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포시즈 (문단 편집) ==== 지나친 우려먹기 및 [[자기복제]] ==== 일단 게임 자체가 [[소닉 컬러즈]]의 시스템을 상당 부분 물려받았으며, 게임 물리값도 소닉 컬러즈와 [[소닉 로스트 월드]]를 섞어놓았다. 그리고 로스트 월드 시절부터 시작된 컬러즈 우려먹기가 여기서도 눈에 띈다. 3D에 비해 2D 스테이지가 상당히 많다는 문제점을 비롯해 컬러즈와 로스트 월드에 있었던 문제들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우려먹기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스테이지. 다른 작품에 나왔던 지역들이 다수 등장하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몇몇 스테이지는 구성의 차이가 거의 없다. 대표적인 예로 모던 소닉의 선셋 하이츠와 아바타의 파크 애버뉴, 그리고 에피소드 섀도우의 첫 스테이지 에너미 테러토리가 있다. 파크 애버뉴는 선셋 하이츠를 살짝 연장한 맵에 지나지 않는다. 보스전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인피니트의 세 번째 보스전과 최종 보스인 메가 데스 에그 로봇 1차전은 같은 작품에 나온 메탈 소닉과 에그 드라군 전을 복붙한 수준이라며 까였고, 메가 데스 에그 로봇 3차전은 로봇의 생김새나 패턴이 [[소닉 컬러즈]]의 에그 네가 위스프와 매우 유사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몇몇 유저들은 컬러즈 대신 [[소닉 로스트 월드]]와 유사하다고 까기도 하는데, 소닉 로스트 월드의 에그로보 역시 에그 네가 위스프의 우려먹기로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해 '''이미 우려먹은 보스전을 4년만에 또 우려먹은 것.''' 영어권에는 이 보스전 문제가 최근의 모던 소닉 게임들 전부가 공유하는 것이라고 보는 유저들도 있다. 도주하는 보스를 소닉이 따라잡아 공격하는 보스전 구조가 너무 많이 나왔다는 것. 실제로 소닉 컬러즈와 소닉 로스트 월드에서 최종 보스전이 이 방식으로 진행됐고, 그 외에도 결코 적지 않은 수의 보스전이 이런 방식이라 스타일 자체가 슬슬 우려먹기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모던 소닉의 보스전 중 유일하게 한정된 공간에서 싸우는 vs. 자보크 스테이지가 소닉 포시즈에서는 그나마 괜찮다고 평가받는다. 특히나 이 전투에서는 그동안 소닉이 잘 사용하지 않았던 발차기 등의 액션이 가미된 전투를 보였기에 참신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는 [[소닉 어드벤처 2]]를 재탕했다는 말도 있다. [[https://blog.naver.com/hyper96/22114361188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